울버햄프턴 황희찬 시즌 4호 골 기록

울버햄프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은 이미 9월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이후 시즌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황선홍은 15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0분 팀의 선두로 나섰다.

리즈의 로드리고 모레노가 1-1 무승부를 거두며 4분 만에 후반점을 낚아챘다.

황선홍의 골은 이달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은 뒤 2경기 만에 나왔다.

현재 시즌 득점 순위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16일 양가 본국에서 처음으로 맞붙었다.

울버햄프턴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황선홍은 풀타임을 뛰었고 후반 62분 손흥민이 교체 투입됐다.

토트넘은 2-2 무승부 후 페널티킥으로 울버햄프턴을 3-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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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은 승부차기에서 팀의 첫 키커로 득점했다.

승부차기에 나서지 않은 손연재는 경기가 끝난 뒤 황선홍을 끌어안고 셔츠를 교환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25일 왓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황선홍은 후반 63분 교체 투입돼 왼쪽 윙 포지션에서 뛰었다. 

늑대는 후반 74분 프란시스코 시에랄타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리드를 잡았고 황선홍은 후반 83분 수비수가 마르샬의 슛을 막아

리바운드를 전환하면서 리바운드를 두 배로 늘려 한국인 선수로는 EPL 8위에 올랐다.

황선홍은 지난달 말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소속팀 울버햄프턴에 입단했다.

한편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이강인은 지난 주말 RCD 말로르카로 데뷔전을 치렀다.

발렌시아 CF에서 입단한 이승엽은 25일 애슬레틱 클럽과의 경기에서 후반 72분 교체 투입됐다. 말로르카는 그 경기에서 2대 0으로 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16일 6개월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독일컵 8강전에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황선홍은 후반 84분 교체 투입된 지 4분 만에 골을 추가하며 팀의 2-0 승리를 확정지었다.

19일 승리로 RB라이프치히는 5월에 열리는 준결승에 올랐다.

스포츠뉴스

황선홍이 지난해 9월 FC 뉘른베르크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넣은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골이었다.